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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사이다의 iOS 개발 일지
[AppleWatch] 애플케어 리뷰 - 생활기스로 리퍼받은 애플워치 상태 본문
애플워치5를 쓰다가 스크린에 너무 기스가 많아서 애플케어 보증기한을 1개월 앞두고 센터를 찾았다.
애플워치의 보증기간은 아이폰에서 Watch 앱 > 일반 > 정보 탭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공인 센터에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해야 한다.
애플워치 리퍼 신청
스크린이 박살난 게 아니라서 생활 기스만으로 리퍼가 가능할지 긴가민가 했었는데,
의외로 제품 교환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
자부담금은 8만원이었다. (2021년 11월 이후부터 무상교환이 안된다.)
*리퍼 관련 상세 내용은 여기를 참고
애플워치는 고장 나면 부분 수리가 불가하고, 무조건 새 제품으로 교환이 원칙이라고 한다.
그리고 "리퍼 제품으로 교환"이라고 안내를 받았는데,
센터에 여쭤보니 교환 목적의 리퍼 제품이라는 게 따로 없고, 애플워치의 부품 특성상
실질적으로 완전히 새 제품으로 교환해준다고 보면 된단다.
*애플 커뮤니티에도 동일하게 나와있다.
교환 접수가 된 애플워치 상태
스크린에 잔 기스가 많고, 옆쪽의 Crown 버튼도 패어 있다.
접수일로부터 13일 후에 제품을 수령했다.
새로운 제품을 받고 지금까지 6개월 정도 사용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
희안한 점이 하나 있는데, 똑같은 애플워치5인데 새로 받은 제품은 막 다뤘는데도 생활 기스가 전혀 안 난다는 거다.
두 제품의 스펙이 완전히 동일하다면...
기존 제품은 수영장 대리석 바닥에서 여러 번 떨어트렸는데, 이게 충격이 컸던 것으로 추측된다.
결론 : 애플케어 신청하는 게 좋고, (조금 심한) 생활기스로도 제품 교환이 가능하다.
- Reference
- Apple > 애플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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